"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 메카로"…안전센터 가동
- 강신국
- 2013-04-12 12:0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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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의약품안전관리원, 약사회관서 센터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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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국민을 의약품 부작용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의무가 약사에게 있다"며 "부작용 보고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홍보 강화와 향후 16개 시도약사회가 의약품안전센터로 역할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박병주 원장도 "지금까지 지역중심으로 진행된 부작용 보고가 대한약사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전국단위 센터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며 "약국을 통해 전문약 뿐만아니라 일반약까지 부작용 보고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신임 집행부 취임에 따른 인수인계 과정을 거치면서 현판식이 연기돼 왔지만 센터 인력 구성을 마무리하고 대약회관 4층에 별도의 사무실을 갖추는 등 본격적인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갖췄다.
또한 지난 2월~3월 두 달 동안 전국 약국에서 센터로 접수된 부작용 보고 실적은 218건으로 해당 자료에 대한 평가작업을 거쳐 의약품안전관리원으로 보고가 완료됐다.
약사회는 지난 2월 의약품안전관리원과 약국에 대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운영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후, PM2000에 부작용 보고 모듈을 탑재해 일선약국에서 부작용 보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약사회는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도지부로부터 부작용보고 관련 지역협력 인력을 추천 받아 운영하고 있고 부작용 보고 교육과 홍보, 부작용 상담 등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에 최광훈 부회장이, 사무국장은 실질적인 센터운영에 참여해 온 이모세 보험위원장이, 행정 및 평가업무는 장보현 약사가 담당하게 된다.
한편 현판식에는 조찬휘 회장, 최광훈·김순례·김대원 부회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정태원·박규동 학술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박병주 원장, 정수연 팀장, 김수진 연구원, 식약처 최돈웅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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