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의협 미래위 "싱크탱크 역할 할 것"
- 이혜경
- 2013-04-15 1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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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비전 제시·관리 등 선도적 역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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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미래전략위원회(총괄간사 이용진)가 의사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내부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1년 전 출범한 미래위는 의협이 의료계의 정책 아젠다를 개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제18대 대선 당시 보건의료 정책개선, 국민건강 증진향상, 건강보험 제도개선, 의료제도 개선 과제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마련, 각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하고 정책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데 이어, 유력 대선후보 보건의료공약을 분석해 협회의 대응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다.
미래위는 선택분업 전환,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 의료일원화 및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토요휴무 가산 시간대 확대, 초재진 진찰료 통합, 65세 이상 노인환자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 구간 조정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도 내놓고 있다.
이용진 총괄간사는 "지난 1년 동안 미래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정책아젠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했다"며 "의협이 변화하는 주변 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 간사는 "올바른 의료 제도 확립, 의료의 본질적 가치 구현, 의료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대정부 협상력 강화 등을 위한 의료계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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