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보호자에서 정신건강문제 심각 "
- 이혜경
- 2013-04-15 13:50: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호자 중 82.2%가 우울증, 38.1%가 불안증상 겪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암환자 보호자에서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암검진사업과 박보영 박사 등은 2011년 전국의 암환자 및 보호자 990쌍을 대상으로 불안, 우울 증상 및 자살 충동과 자살 시도에 대한 설문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그 결과 암환자 보호자 중 82.2%는 우울 증상을 보이고, 38.1%는 불안 증상을 느끼고 있었다.
암환자 보호자 중 약 17.7%가 지난 1년간 자살 충동을 느끼고, 2.8%가 자살 시도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불안 또는 우울 증상이 있는 암환자 보호자 중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삶의 질이 낮거나 간병으로 인하여 실직을 경험한 경우, 자살 충동 및 자살 시도가 약 2~3배 증가했다.
박보영 박사는 "암환자 보호자 중 불안 또는 우울 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자살의 고위험군으로, 암환자의 정신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나아가 암환자 보호자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종혁 과장은 "암환자 뿐 아니라 암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지지 프로그램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4월호에 발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