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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마음 편한 약국경영' 위해 최선

  • 강신국
  • 2013-04-15 22:18:11
  • 요약
  • 초도이사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은 약사회를 모토로 한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시약사회는 13일 프린스호텔 2층 갤럭시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일반회계 예산안, 특별회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안 등 집행부가 상정한 안건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를 비전으로 ▲마음 편한 약국경영 지원 ▲약업 환경 개선을 통한 약권정립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약사회등을 사업추진방향을 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를 토대로 각 상임위원회별 세부적인 사업 계획안을 마련하는 한편 ▲고충처리단 ▲대외협력단 ▲정책기획실 등의 특별기구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일반회계 예산안 3억1325만원 중 경상비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사업비를 증액하고 사업비를 통합한 포괄 예산제에서 각 위원회별 예산으로 편성해, 각 위원회의 고유 업무와 창의적인 회무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팜파라치 대책 및 심야 공공약국, 365 모범약국 운영, 약사감시 대비 예비점검 팀 운영계획 등을 보고했다.

양명모 회장은 "의약분업 13년이 된 지금 정보통신의 발달로 약국 내부의 일거수 일투족이 투명한 유리상자처럼 훤히 들여다보이는 상황에서 정책당국과 소비자의 요구사항은 점차 많아져가고 있다"며 "특히 팜파라치, 불일치 조사와 자료제출 요구 등 회원의 고충은 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앞으로 닥쳐올 법인약국 문제, 전문자격사 선진화 제도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회무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가 화합된 하나의 힘을 가져야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5년간 장기 근속하다 퇴임한 이대수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전별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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