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내달 21일 불우이웃돕기 체육행사 개최
- 이탁순
- 2013-04-16 0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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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서 논의...도매 관리약사 약사회 연회비 인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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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매 관리약사의 높은 연회비를 낮춰줄 것을 약사회 측에 요청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11일 오후 3시 충주 그랜드호텔서 2013년 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안건으로 상정,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일반 회무보고 ▲주요 상임위원회 업무 진행 사항 ▲불우이웃돕기 체육행사 개최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견을 교환했다.
도협은 4년여 간 진행해 오다 잠시 중단됐던 인보사업(심장병 돕기)을 금년부터 불우이웃 돕기 체육 행사로 전환해 다시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1일 회원사를 비롯한 제약, 의약계, 언론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체육행사를 여주에서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대회를 총괄할 준비 위원장에 남상규 부회장을 임명했다.
도협은 이번 체육행사를 통해 도매업계의 인보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업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독거노인, 새터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주요 회무 보고에서는 5월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와 정부 조직법 개편에 따른 약사 법령 공포에 대한 주요 변경 내용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약사회 회장단의 협회 방문에서 논의된 양 단체의 공통 현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황치엽 회장은 이와 관련 "약사회 측에 창고 위수탁시 위탁사 관리약사 문제, KGSP 교육으로 약사 보수교육 대체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매관리 약사가 개국 약사와 같은 '갑'으로 분류, 높은 연회비로 부담을 느끼고 있음에 따라, 이를 타 직능약사와 같은 등급으로 분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양측이 상호 효율적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협 회장단은 지난 10일 복지부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업계 주요 현안인 ▲창고면적 80평, 인근 건물창고 임대 합산 허용▲의료기관 의약품 대금 결제 기일 개선▲유효기간및 제조번호 기록관리 의무화 관련 문제점 등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주요 현안과 관련 보다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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