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직능 재정립 위한 정부차원 실태분석 진행
- 김정주
- 2013-04-18 06:3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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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사인력 양성 및 활용 방안'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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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과 제약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약사인력의 업무실태 전반을 분석해 약사국시 개편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인력 양성 및 활용방안' 연구자 공모에 17일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약국과 병의원, 제약분야에 몸 담고 있는 약사 인력 활용실태를 분석해 보건의료체계 안에 약사직능을 재정립할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 내용을 보면 의사나 간호사 등 타직능 보건의료인들의 교육과정과 국시과목, 직무수행 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약사인력 양성체계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 인구대비 약사 수와 분야별 진출 인력 등 국내 현황과 보험 선진국들의 사례가 비교대상이다.
이를 통해 복지부는 의약품 연구개발부터 실무능력 강화에 이르기까지 약사직능의 균형있는 발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15년 약대 6년제 졸업자 배출에 맞춰 개편될 약사국시와 약대 교육 환경 개선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내외 약사인력 활용 현황과 양성체계를 분석해서 현 교육과정과 국시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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