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품목 분기 처방, 유한·대웅 '맑음'…동아 '흐림'
- 가인호
- 2013-04-23 0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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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타 57% 성장 리딩품목 등극, 헵세라-제픽스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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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 국내 상위 3개 제약사 도입품목의 올 1분기 영업 실적은 크게 엇갈렸다.

특히 유한이 마케팅 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는 1분기 57%대 가파른 성장세에 힙입어 엑스포지를 누르고 3월 처방액 1위에 오르는 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2일 데일리팜이 동아제약(헵세라, 제픽스), 유한양행(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미카르디스), 대웅제약(바이토린, 자누비아, 세비카, 넥시움) 3개사의 코프로모션 품목 1분기 처방액을 살펴본 결과 유한과 대웅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성장세가 주목받는다. 대웅의 고지혈복합제 바이토린은 올 1분기 141억원대 실적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29%나 늘었다.
고혈압복합제 세비카도 40% 성장해 엑스포지, 트윈스타, 아모잘탄과 치열한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항궤양제 넥시움도 역류성식도염 환자 증가와 영업력 기반으로 전년대비 45% 성장했다.
DPP-4계열 단일제 자누비아도 8.2% 성장하면서 복합제인 자누메트와 동반 상승했다.
유한양행의 도입품목도 견고했다. 트윈스타가 지난 3월 처음으로 고혈압 치료제 부문 1위에 올라서면서 연간 처방액 800억 돌파가 유력해진 가운데, DPP-4당뇨신약 트라젠타도 1분기 100억원을 돌파했다. 발매 1년차치곤 놀라운 성장세다.
바라쿠르드에 도전장을 낸 B형간염치료 신약 비리어드도 1분기 7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다. 하반기 성장폭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다만, 고혈압치료제 미카르디스는 지난해보다 20%정도 실적이 떨어졌다.
반면 동아제약이 GSK와 계약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중인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와 제픽스는 30%대 동반하락하며 두 회사와 대조를 이뤘다.
헵세라와 제픽스는 약가인하와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진입, 동아제약의 리베이트 이슈 등이 겹치며 고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아제약의 학술 마케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실적 하락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 1분기 코프로모션 품목 마케팅 성적표도 대웅제약과 유한양행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두 회사의 올해 외형 확대에 도입품목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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