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이후 생산된 타이레놀현탁액 판매 금지
- 최봉영
- 2013-04-23 10:1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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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일부제품 주성분 함량 초과 우려...우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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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해열진통제인 한국얀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100ml)과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500ml)'을 판매금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이 일부 제품에서 초과 함유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에 따른 사전 예방 차원서 우선적으로 이뤄졌다.
판매금지 대상은 해당 제품의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2011년 5월 이후 생산된 모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늘(23일)부터 병·의원에서 처방금지, 약국·편의점에서 판매가 금지된다.
식약처는 현재 한국얀센의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을 철저히 조사 중에 있으며,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의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 1644-6223, 팩스: 02-2172-6701)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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