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타이중시약사공회, 보건의료정책 상호 교류
- 정흥준
- 2024-07-09 09:4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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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5일 한국 방문기념 만찬...18년 우정과 친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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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양측은 18년 우정을 확인하고 양국의 직능 발전과 친목 도모를 위해 상호교류 강화를 약속했다.
양회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양국을 번갈아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왔고, 올해는 약국의 사회환경 공유를 통해 미래 약사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타이중시약사공회-부산시약사회 보건정책교류세미나’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변정석 회장은 환영사에서 “18년 전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양회는 지속적으로 서로 왕래하며 우의와 형제애를 다져 왔고, 작년 1월 대만에서 자매회 재협약을 맺음으로서 우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 보건정책교류세미나를 통해 양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회원 간의 친목을 더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타이중시약사공회 진진성 이사장은 “시약사회의 환영에 감사드린다.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서로를 오가며 깊은 우정을 나눴는데, 코로나로 수년간 만나지 못하다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굉장히 기쁘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배우고 귀한 경험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타이중시약사공회의 방문을 기념해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우정은 영원히’라는 뜻의 ‘휴수병견 우의장존(& 25884;手& 20006;肩 友誼長存)’이 새겨진 왕관과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옥태석 자문위원이 양회의 우정이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문인화 ‘군자지교(君子之交)’도 전달했다.
한편, 타이중시약사공회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에 체류하며 보건정책교류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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