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개선실적 대회…비급여 가격제공 최우수상
- 김정주
- 2013-05-02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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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중증질환 보장성확대 정책 맞물려 실효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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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3년도 민원행정 개선실적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늘(2일) 개최하고 포상했다.
이 대회는 대국민 민원업무와 관련해 각 부실(지원)에서 민원행정을 개선한 실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김충렬 고객지원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민원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고객 안에서 살아 숨쉬는 심사평가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200점의 CS마일리지 점수가 부여되고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하는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올해는 각 부서와 지원의 많은 관심 속에 작년 보다 6배가 많은 329건(개선실적 72건, 아이디어 257건)이 접수돼 예비심사, 1차심사, 2차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개선실적 최우수상은, 비급여 가격정보를 수집해 의료기관 간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 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부에서 차지했다.
박근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확대 정책과 맞물려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비급여 가격정보를 제공한 것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어 최우수상은 진료비 확인요청에 따른 환불급 지급방법을 개선한 진료비확인부가 차지했다.
이 부서는 현재 의료기관 자체환불 또는 공단 공제처리로 이원화된 체계에서 공단 공제처리로 일원화시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인이 환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냈었다.
대구지원은 61건의 개선실적과 아이디어를 제출해 '다 제안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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