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서는 젊은약사들, 왜?
- 김지은
- 2013-05-09 0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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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PG·늘픔약사회, 직능 알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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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각 단체들은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약사의 공익적 역할을 홍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대국민 대상 거리 캠페인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젊은약사모임(이하 KYPG·위원장 임상우)는 오는 1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약의 제대로 된 정보와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약사 직능과 역할을 소개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KYPG 회원과 약대생들이 팀을 이뤄 가운을 착용, 시민들과 대면하며 '약사사용설명서' 브로셔를 제공하고 약물의 부작용과 상호작용, 제대로 된 사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 시민 대상 스티커 설문 등을 진행하며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만족도도 조사하겠다는 계획이다.
KYPG 관계자는 "약사 직능 위기 속 젊은 약사들이 주축이 돼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약사의 전문성과 직능을 알려나간다는 취지로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을 대상으로 한 약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일에는 늘픔약사회(회장 최진혜) 소속 젊은 약사들이 인사동 거리에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사람을 만나러 거리로! The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약사들이 공공의료현실을 알리고 새로운 약사·약국의 공익적인 역할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약사들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4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부스에서는 ▲공공의료 진주의료원 지켜내기 ▲약사·약국에 원하는 바를 묻는 시민과 소통 ▲약국 의료민영화의 일환인 약국 영리법인화 알아보기 ▲약, 건강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마련해 약에 대한 상식과 오해를 알리는 건강삼담을 운영할 방침이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공공의료에 대한 약사와 시민간 공감대를 확장하고 국민신뢰를 얻기 위한 약사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더불어 의료민영화, 일반인 약국개설, 영리법인 등 위기상황을 맞설 수 있는 약사회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약사들이 갖춰야할 관점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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