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GSK, 가난한 국가에서 HPV 백신 가격 인하
- 윤현세
- 2013-05-10 08:56: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AVI에 공급.. 3000만명 혜택 받을 것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머크와 GSK는 가난한 국가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높이기 위해 1도스당 5불 미만으로 백신 가격을 낮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로 개발 도상국 수 백만 명의 여아들이 자궁경부암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GAVI(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sations)는 기대했다.
가난한 나라에 백신을 공급하는 비영리 단체인 GAVI는 2020년까지 40개국 3000만명의 여아들이 가격 인하의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여성의 85%는 가난한 나라에서 발생한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자궁경부암으로 27만5000명의 여성이 사망한다.
머크의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과 GSK의 ’써바릭스(Cervarix)'의 가격은 선진국에서는 100불이 넘는다. 또한 접종 캠페인 역시 미국과 유럽같은 선진국에서만 주로 실시됐다.
선진국에서 자궁경부암의 발생 및 사망비율은 조기 진단과 백신 접종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하라 사막 아래의 가난한 국가의 경우 오히려 급격히 증가했다.
머크는 도스당 4.5불의 가격에 240만 도스의 가다실을 2013~2017년 사이 GAVI에 공급할 예정이다. GSK는 도스당 4.6불의 가격에 써바릭스를 공급하게 된다.
그러나 HPV 예방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3회 용량을 접종해야 한다며 가난한 국가에는 이정도 비용이 아직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관련단체는 말했다. 따라서 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4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5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6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7헤일리온, '정밀영양·데이터·CSR' 컨슈머 패러다임 선도
- 8복지부-GC녹십자, '검체검사오류' 소송…처분 정당성 쟁점
- 9골수섬유증 신약 '옴짜라' 재수 끝에 급여 등재 목전
- 10[기자의 눈] 비만치료제, 투약편의성 개선의 명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