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제약현장 실무교육 지원"…제약 30여곳 참여
- 가인호
- 2013-05-15 11:06: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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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이사회서 결정, 1년 두차례 진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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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약대생 현장 실무교육에는 국내 중상위제약사 30여곳이 참여하게 된다.
제약협회는 15일 이사회에서 '약대생 실무실습교육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현장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현장실무실습 지원은 약대 6년제 시행으로 약사국시 과목에 실습이 포함되는 등 제약현장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제약협회 차원에서 약대생들에게 이를 직접 체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는 우선적으로 이사장단사와 이사사 등 30여곳을 선정해 약대실무실습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상인원은 전국 약대생 600여명이다.
이번 실무교육에는 상위제약사 위주로 구성된 이사장단사는 모두 참여하고, 추가로 제약사들의 신청을 받아서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하절기(6월 중순~8월말)와 동절기(12월 중순~2월말)로 나눠 1년에 2차례 진행되며, 올해는 동절기만 진행하기로 했다.
실습방법은 기간 중 해당 제약사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게 되며 약대생들은 본사와 GMP시설 현장실습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이사회서 약대생 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실무실습에 참여를 원하는 제약사 명단과 교육일정 등을 파악하는 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약학대학과 제약사간 MOU도 인정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약학대학협회의 요청에 따라 약대생 현장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졸업을 앞둔 약대생들에게 제약현장을 몸소 체험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 6년제는 2011년부터 첫 적용됐으며 2015년부터 졸업생이 배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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