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착한 손' 캠페인 위해 병원콘서트 기획
- 이혜경
- 2013-05-15 1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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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연대세브란스병원 본관 중앙대계단 앞에서 MBC 라디오, 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병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병원콘서트는 착한 손 캠페인 일환으로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코너를 통해 심신이 지친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지난해 착한 손 캠페인을 선언하고 한 것도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병원콘서트를 통해 후원이 제대로 이뤄지면 지속적인 행사로서 자리를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콘서트는 의협 관계자가 착한 손 캠페인을 설명하고 가수들이 공연하는 방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협회가 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2일에는 그동안 행사가 있을 때마다 화환 대신 받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착한 손 캠페인 일환이었던 '작은 결혼식'을 의협 회관에서 진행할 경우에는 대관료 또한 무료다.
송 대변인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회 참여가 부족했다"며 "목적성을 가지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 손 캠페인은 '착한 손으로 지켜주기 캠페인', '착한 손으로 씻어 버리기 캠페인', '건강한 환자와 의사관계 형성 캠페인' 등을 진행하기 위해 의협이 지난해 10월 7일 제1회 한마음가족대회에서 선언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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