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의약 세계화 추진…과학화·현대화 지원
- 김정주
- 2013-05-16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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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육성발전위서 논의, 오는 9월 관련 엑스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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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의약육성발전위원회(위원장 복지부 차관)는 오늘(16일) 오전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한의약 세계화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한의약 세계화는 새 정부의 140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보건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 실현을 위한 세부과제 중 하나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한의약 해외진출과 산업화 연계를 위해 의료·교육·문화·산업이 융합된 중장기 정책방향 수립이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논의됐다.
위원들은 전통지식과 유전자원 보호를 강화하고 세계 전통의약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 주도적 산업화를 추진하는 세계적 추세를 언급하며, 관련 지식을 보호하는 한편, 다양한 국제협력을 통해 한약자원을 확보하는 방안이 모색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회의에서 '한의약의 고유가치를 보호·육성하고, 교육·의료·산업을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 지속적으로 산업화에 연계하는 것'으로 한의약 세계화의 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한의약의 과학화·현대화를 통해 한의약의 신뢰를 회복하고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위원들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 간 경상남도 산청에서 열릴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계획과 추진현황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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