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새 원장?...심평원은 뒤숭숭
- 최은택
- 2013-05-2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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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 직원은 "정말 그 사람이 되면 어쩌나 모이는 곳마다 다들 한 마디 씩 말을 보탠다"고 귀띔했다.
A씨는 현재 원장 공개모집에 서류를 냈는지 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등에서 활약하면서 줄곧 차기 심평원장 후보로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이다.
소문이 확산되면서 심평원 노조까지 경계태세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심평원 다른 관계자는 "만약 A씨가 복지부에 복수 추천돼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노조 차원의 대응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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