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배정 안철수 보좌진엔 '보건복지통'이 없다
- 최은택
- 2013-05-24 06: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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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정원 중 6명 구성완료…"4급 보좌진 공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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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보좌진 구성이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공석으로 남아 있는 4급 보좌관에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가 기용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정된 이상 정책전문가 수혈은 불가피해 보인다.
23일 국회와 의원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의원실을 꾸려나갈 보좌진 6명을 발탁했다. 보좌관 1명만 채용하면 진용이 모두 짜여진다.
핵심 보좌진들은 지난해 대선당시 '안심캠프'에서 활약했던 인물들로 사실상 대선 캠프를 그대로 옮겨놓은 모양새다.
국회의원 1명에게는 별정직으로 4급(보좌관) 2명, 5급(비서관) 2명, 6급(비서) 1명, 7급(비서) 1명, 9급(비서) 1명 등 총 7명의 보좌진이 배정된다. 인턴직원 2명도 따로 둘 수 있다.

5급 비서관에는 신현호 진심캠프 정책팀장, 윤태곤 진심캠프 상황실 부실장이 기용됐다.
신 비서관은 장하성 고대 교수와 함께 안 의원의 경제민주화 정책을 수립한 주역이다.
윤 비서관은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기자 출신으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는 공보팀장을 지냈다.
진심캠프에서 연설문을 담당했던 주준형 씨는 6급 비서로 합류했다. 주 비서는 새누리당 전 의원인 홍정욱 씨가 설립한 사단법인 '올재' 연구원 출신이다.
안 의원 측은 공석인 4급 보좌관 1명을 채용하기 위해 이날부터 면접(인터뷰)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안 의원은 같은 날 오전 우여곡절 끝에 강창희 국회의장으로부터 보건복지위원회로 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따라서 공석인 보좌관은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기용하는 편이 당장은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과 배우자, 부친이 모두 의사여서 의료분야 쟁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수 있지만 보건복지분야 정책보좌는 필수적이라는 게 국회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에 대해 안 의원실 관계자는 "오늘(23일)부터 면접을 진행 중"이라면서 "보건복지 전문가를 고려하고는 있지만 그 쪽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을 우선 발탁한다는 방침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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