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여름특수 품목으로 틈새시장을 노려라"
- 김지은
- 2013-06-07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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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세정제·약국전용 선크림 등 인기…드럭스토어 마케팅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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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약국에서만 취급이 가능한 여름 제품 마케팅으로 약국가도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공략 제품 선정과 제품 특성에 맞는 진열 방법 등에 대한 고민이 곧 잉여 매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가 말하는 여름철 약국이 주목 할 키워드는 여심 공략이다. 대표 제품 중 하나가 여성용세정제다.
더운 여름철 급증하는 여성질환 중 하나인 질염 예방과 국소 부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세정제는 여성들의 관리 욕구 증가와 함께 매년 시장이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질염예방 효과가 미미한 화장품용 세정제 종류가 많아지면서 일반 드럭스토어나 로드숍에서도 쉽게 구매가 가능해졌다.
일반약 여성세정제는 이들 화장품용과는 달리 질염 예방과 관리 효과를 갖고 있어 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진열과 판매에 나선다면 틈새 시장 공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한국먼디파마 지노베타딘은 최근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광고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져 해당 제품 지명구매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약사들의 설명이다.
세정제의 경우 제품 특성상 약사와 대면을 꺼려할 수도 있는 만큼 소비자가 직접 골라 구입할 수 있도록 진열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약사는 "여성들의 관리 욕구가 증가하면서 광고 등을 통해 청결의 중요성과 질염 예방 등을 인지하고 세정제를 찾는 경우가 있다"며 "고객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셀프매대에 설치하고 상담을 원하면 조언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어린이용 선크림 구입을 희망하는 엄마 고객들이 늘어 유아전용 선크림을 진열, 판매하는 소아과 인근 약국들도 늘고 있다.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전진 배치하고 여름철 계절색과 제품의 간단한 소개를 담은 POP 등을 제작, 설치한다면서 고객의 소비욕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 도봉구 내 소아과 인근의 한 약사는 "한달여 전부터 어린이 전용 자외선차단제를 비롯해 온가족이 사용가능한 선크림을 POP와 함께 전진 배치했더니 관심을 갖는 고객들이 있다"며 "제품선정, 진열법에 대한 조그만 관심이 잉여매출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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