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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약국 22곳 특사경 조사"…탄원서 제출

  • 강신국
  • 2013-06-07 22:01:47
  • 요약
  • 대구시약 임원 33명, 대구지검에 탄원…"팜파라치가 원인"

무자격자 판매 의심약국에 대한 특사경 조사가 진행되자 지역약사회가 탄원서를 제출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5일 회장단·상임이사·분회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양명모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8개 구군 분회장 33명은 대구시 특별사법경찰에서 수사중인 무자격자 판매의심약국 22곳에 대해 대구지검 검사장 앞으로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위생복 미착용 약국의 행정처분 취소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대구시 행정심판위원장에게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팜파라치에 의한 피해사례로 보고 선의의 피해을 당한 약국을 구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대약이 추진중인 임원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자율정화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스스로 무자격자를 척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유승민 국방위원장(대구 동구), 김희국 보건복지위원(대구 중구, 남구)을 해당 분회장이 방문, 공중보건약사제도 대해 설명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오는 14일경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대원 부회장과 함께 유승민 국방위원장을 방문해 공중보건약사제도의 도입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오는 23일 2013년도 연수교육을 대구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연수 교육 당일 엄격한 출석 관리를 위한 대책 회의를 오는 14일 열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안팎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족구대회와 여약사대회라는 큰 행사를 잘 치러준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품위 있고 정돈된 행사 진행를 통해 대구 약사들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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