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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1분기 약값비중 26.5%…일괄인하 1년 2.1%p 하락

  • 김정주
  • 2013-06-10 06:34:55
  • 약품비 총액 3조1756억원 소요...5년 간 비중 감소세 지속

[5년 간 1분기 전체 약품비 비중 추이]

지난해 4월 휘몰아친 약가 일괄인하 폭풍이 통계수치로 극명하게 드러났다. 지난해까지 전체 요양급여비 중에서 28% 이상 유지돼왔던 약품비 비중이 단 1년만에 26%대로 뚝 떨어졌다. 일괄인하 직전 4년 간 떨어진 인하 폭의 2배에 육박한 수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3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5년 간 전체 약품비 변동추이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전체 약품비는 약 3조1756억원으로, 총 요양급여비용 중 26.55%를 차지했다. 일괄인하 직전인 지난해 1분기 실적과 비교해 2.09%p 떨어진 수치다. 5년 전인 2009년 1분기보다는 3.33%p 가량 감소했다.

최근 5년 간 약품비 변동을 보면 이 같은 현상은 더욱 확연히 보인다. 일괄인하 직전 4년 간 하락 폭만 보더라도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었다.

2009년 1분기 29.88%에서 2010년 29.62%, 2011년 29.58%, 2012년 28.64%를 기록해 점진적으로 하향곡선이 이어져 왔던 것이다.

다시 말해 일괄인하 직전 4년 간 떨어진 약품비 비중이 1.24%p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 1년 간 떨어진 약값으로 인해 제약업계에 돌아간 충격파를 예측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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