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5기 약사정책전문가 과정 개강
- 강신국
- 2013-06-10 06:1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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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간 교육…보건의료·약사정책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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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강의에 앞서 "약사정책에 대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식약처 이동희 의약품관리총괄과장이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승격된 식약처의 비전과 목표를 "국민중심, 현장 중심의 촘촘하고 투명한 관리로 식품과 의약품 안전강국을 이룩하여 국민행복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도적 역할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 과장은 식약처 승격에 따른 조직 개편과 소관업무 설명을 통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이관된 의약품 안전정책 업무와 공동으로 관리하는 의약품 판매질서 업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는 "약물요법과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과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치료비를 절감하고 약사 복약지도의 경제적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교수는 "미래의 약국 모습은 의약품 조제에서 환자의 약료 서비스 제공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개별 약국의 단독 경영보다는 약국 간 정보교류와 공동구매를 위한 네트워크 약국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세 번째 연자로 나선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은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와 전문약사제, 병동약사제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우수약국관리기준 도입과 스마트 약국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스마트 약국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제5기 정책전문가과정은 100여명 임원 및 회원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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