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경찰서에 약국 치안 포스터 제작 건의
- 김지은
- 2013-06-10 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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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경찰서와 간담회 가져…지역 내 나홀로 약국 치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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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팜파라치와 나홀로 약국의 치안, 늦은 밤시간대 취객 문제 등 약국가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약사회와 지역 경찰서 간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방배경찰서 이자하 서장은 "먼저 전·의경 어머니회에 참석해 많은 도움을 준 신수민 여약사부회장에게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이웃에 관심 갖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노고에 감탄한다"고 전했다.
최미영 회장은 "전국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점은 서초구가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뜻"이라며 "치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준 경찰들의 노고 때문"이라고 화답했다.
최 회장은 이어 "여약사도 비중이 높고 연세가 많은 약사들도 많은 만큼 경찰서에서 예방차원으로 약국에 보안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찰서 측도 약국 치안에 대한 각별한 신경과 함께 보안포스터 제작 건을 바로 검토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수용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여약사부회장, 이광해 총무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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