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구순구개열 환아 힐링캠프
- 이혜경
- 2013-06-11 09:51: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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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부터 매년 여름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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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캠프는 건국대학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가족을 위해 만든 모임인 민들레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1995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는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의사와 수술실과 병동 간호사 등 100여 명의 의료진이 함께 했다.
캠프는 물총놀이와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명랑운동회, 의료진과 아이들의 장기자랑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캠프를 주최한 엄기일 교수는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친구 사귀는 법을 배우고 친구가 많아졌다고 자랑할 때마다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들레회는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와 보호자를 위해 1994년에 만든 모임으로 캠프와 송년의 밤, 장학금 등을 통해 구순구개열 수술로 위축될 수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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