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회원 약국 대상 자율정화활동 강화
- 김지은
- 2013-06-11 1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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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자격자·면허대여 의심 약국 20곳 대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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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가 문제 약국에 대한 자율정화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이른바 '카운터' 고용약국과 면허대여 의심약국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약사회를 통해 민원과 제보로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정황을 확보한 약국 20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석한 약국들은 무자격자 판매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각서 작성을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또 면허대여와 관련해서는 일부 인정하지 않는 약국도 있었지만 대부분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일정 기간을 두고 약국을 정리하겠다는 각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시약사회 측은 해당 약국들이 빠른 시일 내 약국을 정리하거나 향후 약국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인천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약국 1곳당 진행 시간은 평균 40분 가량 소요됐으며, 담당 임원과 개인 면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율정화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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