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약, 의료단체와 수해 피해 어청도 봉사활동
- 강신국
- 2024-07-15 1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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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는 지난 13~14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를 입은 어청도에 방문해 복구작업을 함께한 자원봉사자, 어청도내 해군들에게 복약지도와 의약 상담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종대 회장은 "의약 4단체가 각자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지애가 있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는 기회가 됐다"며 "수해로 심신이 지쳐있던 섬 주민과 해군들에게 의료봉사는 단순히 약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따뜻한 응원의 마음, 격려의 마음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디.
한편 시약사회는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사업, 삼계탕 나눔사업, 드림스타트 영양제 지원 사업 등 매년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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