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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 규모 국제 의료기기평가 학술대회 한국 개최

  • 김정주
  • 2013-06-16 12:32:54
  • 복지부 주최, 보의연 주관…중국·영국·호주·미국 등 47개국 참가

1000명 규모의 대규모 국제 의료기기평가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보건복지부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제 10차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The 10th HTAi Annual Meeting)를 3일 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룰 비롯해 중국·영국·호주·미국 등 47개 회원국 10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다. 참가자는 국내외 보건의료기관과 기업체, 학계 대표 등 다양하다.

대회 주제는 'Evidence, Value and Decision making : Science or Art?'로 각 주제별로 의료기술 평가의 과학적 근거창출(Evidence), 의료기술에 대한 환자와 기업, 정부의 가치관(Value), 각국의 의사결정과정(Decision making)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33개의 패널토의와 34개 세션으로 구성된 구두발표가 진행되고, 307개의 학술 포스터가 40여대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에 E-poster 방식으로 게재돼 의료기술평가와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대회 첫 날 개회식에는 진영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오제세 국회 복지위원장, 신영수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Clifford Goodman HTAi 회장, Sir. Michael Rawlins NICE 회장과 함께 이선희 보건의료연구원장, 강윤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 의료기술평가와 관련된 정부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대회 기조강연에는 영국 나이스 창시자인 마이클 롤린스경이 나서 의료기술 평가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세션은 각 주제별로 Clifford Goodman, Peter Littlejohns(King's College 교수), Karen Facey(국제학술위원회 ISPC 위원장)과 한국 대표인 임태환(국제학술위원회 ISPC 공동위원장), 서동철(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엄영진 조직위원장이 각각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HO WPRO)에 1만불을 지원해 저개발 회원국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HTAi 본부학술기구(SPPC)에서 지정한 저개발국 참가자에게 1만5000불을 지원했다.

참가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2013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 조직위원회 웹사이트(www.htai2013.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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