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료원연, 공공의료 역할 재정립 교육 열어
- 김정주
- 2013-06-16 13:1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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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병원서, 지역거점병원 임직원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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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진주의료원 폐원 사태를 계기로 공공병원 역할 재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의료원연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공공의료의 개념과 활동방법론'을 개설하고 지난 13~14일 서울의대 교육관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진주의료원 폐원 사태 등으로 공공의료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공공병원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교수진을 강사로 한 이번 강좌에 조승연 인천의료원장, 오경생 서귀포의료원장,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정홍자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사무총장 등 지방의료원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의료 환경 변화와 공공병원의 역할(서울의대 예방의학과 이진석 교수) ▲환자중심의 병원관리(서울대학교병원 박정선 고객지원팀장)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의 사회사업활동(서울대학교병원 이영숙 의료사회복지팀장) ▲건강증진병원(보라매 병원 최정석 교수) ▲적정의료와 공공의료(서울의대 의료관리학 김윤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인적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기획과 관리(서울대학교 병원 교육연수부 박중신 교수) ▲지역사회 진단과 공공보건의료사업 기획(이진석 교수) 등으로 공공의료의 개념과 공공보건의료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지방의료원연합회는 지방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지난달 오픈한 에듀에스(http://edus.kr) 이러닝센터를 활용해 오프라인 교육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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