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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학회, 18일 포괄수가제 대응 방안 심포지엄

  • 이혜경
  • 2013-06-17 08:35:48
  • 요약
  • 의료계 각 분야 대표들로 구성된 패널토의도 이어져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포괄수가제 강제 적용 대응 산부인과 심포지엄'을 오는18일 오전 11시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개최한다.

내달 1일부터 포괄수가제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적용할 경우, 복강경 수술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첫 심포지엄이 마련돼 향후 학회의 대응 방안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심포지엄과 관련, 학회는 "부인과 관련 수술이 75%가 포괄수가제 적용 범위에 해당한다"며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산부인과 DRG 문제점(허수영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정보통신위원장) ▲산부인과 DRG 시행에 대한 대응 경과 보고(민응기 대한산부인과학회 DRG TFT위원장) ▲현재 안 그대로의 산부인과 DRG 적용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김병기 포괄수가제 대응 산부인과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병기 포괄수과제 대응 산부인과 비상대책위원장, 민응기 TFT위원장, 허수영 정보통신위원장, 서동기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연준흠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양석우 대한안과학회 이사 등 의료계 각 분야 대표들의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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