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만성질환제 논의 반발…"의협 자폭하라"
- 이혜경
- 2013-06-17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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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휴무 가산제-만성질환제 결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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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휴무 가산제와 만성질환제 적극 참여가 함께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선 개원의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만성질환관리제 모의하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자폭하라"며 "복지부는 오는 9월 건강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협이 주도하는 만성질환관리제 안건을 상정, 통과시키려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만성질환관리제가 국민 건강권을 해치는 총액계약제로 가는 지불제도개편의 시발점"이라며 "총액계약제는 총파업을 통해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정부가 지금까지 행해왔던 수많은 거짓말로 인해 우리는 정부의 그 어떤 약속도 믿지를 못한다"며 "법적 강제성이 있는 문서화된 약속을 우선 시행하고, 의협은 의료계 모든 단체들과 합의가 없는 껍데기뿐인 정부 정책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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