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난임부부 위한 야간·주말진료 개시
- 김정주
- 2013-06-19 14:5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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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등 진료 힘든 계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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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직장인 난임부부들의 진료 편의를 고려해 야간·주말진료를 개시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여성의 사회생활 등으로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경북 중·서부 지역에 IVF(체외수정시술) 전문치료는 구미차병원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은 10여년 이상 체외수정 시술로 임신 성공률이 확보된 난임 전문 교수진들로 보강하고, 지난 17일부터 직장인 난임 부부에게 예약을 통한 주말·저녁 진료를 시작했다.
병원 측은 "예약 시 매주 목·금요일 저녁진료와 주말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태기 난임센터장은 "난임부부 진료 편의를 높이는 한편 비뇨기과 협진을 통해 난임 원인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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