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토요가산제 병원계 적용 주장…"모두 실시"
- 이혜경
- 2013-06-19 1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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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40시간 근무제 안에서 형평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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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향후 순차적으로 병원급에도 토요가산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19일 "형평성, 공정성 차원에서 병원도 의원급과 함께 토요일 오전 외래진료 가산제가 적용돼야 한다"며 "의원급 못지않게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고 의료장비가 가동되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토요가산제를 적용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나춘균 병협 대변인은 "의원급 토요가산제가 자칫 기존에 의원급을 찾던 환자의 발길을 병원급으로 돌리게 할 수 있다"며 "오히려 일차의료활성화에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요가산제와 관련 병협은 그동안 주40시간 근무는 근로기준법에 의한 강제 조항으로 전체 병의원에 적용되면서 근로자를 많이 채용하는 병원급 이상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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