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대장암 억제 효과, 유전자에 의해 결정
- 윤현세
- 2013-06-26 0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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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파버 연구팀, 25일 JAMA지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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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의 아스피린이 대장암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여러 건 발표됐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서 유전자 변이가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간호사 보건 연구에 참여한 12만7000명의 자료 검토 결과 아스피린의 유익성은 BRAF 유전자 변이에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JAMA지에 실렸다.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BRAF 유전자가 있는 환자의 대장직장암의 위험성은 낮추지만 변이형태의 BRAF 유전자가 있는 환자의 경우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이번 연구는 다나-파버 암 연구소의 레이코 니시하라 연구팀에 의해 실시됐다.
특히 대장직장암의 진단 이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환자의 생존을 개선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스피린의 대장암에 대한 영향은 유전자 변이 여부와 약물의 투여 시기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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