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다문화 가정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
- 강신국
- 2013-06-30 22:1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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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회 주관으로 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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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 여약사회장은 "한국에 새 보금자리를 만든 다문화 가정들을 환영한다"며 "여성의 삶은 때로는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주부로써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벗어나 같은 주부로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전했다.
유영진 회장도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끌고나갈 인재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들은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행사를 즐기고 약사회가 준비한 생활필수품과 어린이 비타민을 전달받았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이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베트남 전통춤, 필리핀 출신 가수 조이의 무대 등도 이어졌다.
행사에는 유영진 회장, 나성린 의원, 하계열 진구청장, 박석동·이대석 진구 시의원, 김위련·석광준·홍순창 진구 구의원, 최종수 분회장협의회장, 윤태원 진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고 여약사회 임원 및 제약회사 직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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