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부릴때 통증으로 디스크-척추관협관증 구분
- 이혜경
- 2013-07-03 10:49: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디스크 '구부릴 때' 척추관협착증 '걸을 때' 통증 심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두 질환은 발생원인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진단을 통해 정확한 병명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 바른세상병원 송준혁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의 도움으로 그 차이점을 짚어보자.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발병원인부터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를 보호하고 뼈가 부드럽게 잘 움직일수 있도록 하는 디스크가 빠져나오며 발생한다.
빠져나온 디스크가 척추를 관통하는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이 생긴다.
허리디스크는 퇴행성인 경우도 있지만 바르지 못한 자세와 외부의 충격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나이가 들며 뼈 사이의 관절 부위나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발생한다.
전에 비해 커진 뼈나 인대로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며 증상이 생긴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이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면, 허리디스크는 노인 뿐만 아니라 부적절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학생과 직장인,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통증을 느끼는 상황이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걷는 것과는 상관없이 허리부터 발까지 통증과 저림을 느끼지만 척추관협착증은 걸으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허리를 숙였을 때의 통증정도로도 두 질환을 구분할수 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앞으로 숙일 때 통증과 저림이 더 심해지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증상이 완화된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원인에 따라 각각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두꺼워진 뼈를 줄여주는 수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두 질환모두 초기에 발견해 약물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증상이 심해 수술을 받는 경우, 허리디스크는 빠져나온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게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눌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꺼워진 뼈를 절제, 압력을 줄여주는 감암술 등을 진행한다.
바른세상병원 송준혁 원장은 "퇴행성척추관협착증의 경우 노화로 인한 질병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더 심해질 수 있다"며 "증상이 있는데도 오랜시간 방치하면 감각장애, 배뇨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