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개발한 복약안내문 "뭐가 다른가 보니'
- 김지은
- 2013-07-09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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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각 약사, 앱 연계된 '팜포트' 복약안내문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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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로 구성된 PSR(Pharm Spring Research·대표 이병각 약사)은 8일 일반 약국들에서 활용 가능한 복약내문 프로그램 '팜포트'를 자체 개발해 유료로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개발은 이병각 약사가 운영하고 있는 약국에서부터 시작됐다.
3급 종합병원 문전약국이었던 만큼 복약안내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가 높았고 이를 간파한 이 약사가 자체적으로 서면 복약안내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약사는 텍스트 중심의 복약안내문 배포를 시작으로 자동 인쇄 프로그램을 개발, 스마트폰 앱과 복약안내문의 연계 서비스 등 지속적 개발작업을 통해 자체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약사들은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숙지해 복약순응도를 높여 약물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약물 위해성·부작용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병각 약사는 "복약안내문을 배포하고 의사와 환자, 약사 모두 만족도가 높아 놀랐다"면서 "약국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곧 재방문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만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복약안내문이 갖고 있는 기존 안내문들과 차별점은 배포 약국과 환자를 최대한 배려했다는 점이다.
환자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눈에 확 띄면서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사진과 외용제 등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약물에 대해서는 그림, 사진 등을 추가하고 '원포인트' 핵심 복약안내를 추가했다.
또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허가사항 외 실제 처방사례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고 신규 등재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약국 관리 프로그램과도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병각 약사는 "복약안내문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넘어 약국에서 복약안내 서비스 제공은 이제 선택 아닌 필수"라며 "약국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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