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쇄, 경남서부 정부혜택 제외될 수도"
- 최은택
- 2013-07-09 1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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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찬 차관, 한정해 의원 질의에 답변
진주의료원 폐쇄조치로 경남서부지역 주민들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의료서비스 확대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답변이 나왔다.
이영찬 복지부차관은 9일 국회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민주통합당 한정해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방안을 복지부가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지원이 확대될 텐데 진주의료원이 없어지면 경남서부지역은 이 혜택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 차관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짧게 답했다.
한 의원은 또 "사스나 신종플루 등 대규모 전염병이 발생하면 경남서부지역 주민은 불안할 수도 있겠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서도 이 차관은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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