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아픈 마음까지 돌보는 '착한 약국' 캠페인
- 김지은
- 2013-07-12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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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6개 약국 릴레이 캠페인 참여…전체 회원약국으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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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가 진행 중인 착한약국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알리는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약사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한 6개 약국을 시작으로 향후 약사회 소속 190개 약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착한약국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기탁하는 기부금은 은평구 지역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은 "서초에 이어 은평구 약사회까지, 서울에서만 두 번째로 착한약국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 만큼 나눔의 열기도 뜨거워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약국은 착한가게 일환으로 약국, 병원, 서비스업, 프랜차이즈, 외식업 등 다양한 규모와 종류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기부 참여 프로그램으로 서울 지역에는 850여개 가게가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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