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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종자사 75만명…반년새 9천명 이상 줄어

  • 최은택
  • 2013-07-17 12:26:51
  • 복지부, 일자리 통계조사…대부분 정규직 채용

병의원 종사자수가 6개월 새 90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폭은 종합병원과 한방병원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7일 복지부의 '2012년 하반기 보건복지관련산업 일자리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수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134만1070명에 달했다.

이중 절반이 넘는 75만2910명(56.1%)이 병의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소분류 업종별 종사자수를 보면, 병원분야 종사자수는 43만1420명으로 전년대비 9.9%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해 6월과 비교하면 2% 줄었다.

감소폭은 종합병원과 한방병원이 각각 2.3%와 4.3%로 일반병원 1.1%보다 더 컸다.

성별구성비는 여성 종사자가 72.4%로 남성 27.6%보다 2.6배 더 많았다. 일자리 유형으로는 정규직 점유율이 90.6%로 압도적이었다. 연령대는 30~49세 54.1%, 29세 이하 29%, 50~64세 15.1%, 65세 이상 1.8%로 분포했다.

의원은 32만1490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2011년 12월 말과 비교하면 4.9% 늘어난 수치다. 반면 지난해 6월 대비로는 0.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 구성비는 여성 73.7 대 남성 24.3로 병원과 마찬가지로 여성인력이 두 배 이상 더 많았다. 연령대는 30~49세 61.3%, 29세 이하 24.3%, 50~64세 12.7%, 65세 이상 1.6% 등으로 집계됐다.

일자리 유형은 정규직이 93.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한 달 이내에 시작할 수 있는 빈일자리수는 병원 5084개, 의원 6472개로 분포했다. 1만3000명의 신규 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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