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근로기준법에 맞는 전공의 특별법 마련 박차
- 이혜경
- 2013-07-22 17: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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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교육자이자 근로자인 이중신분에 맞게 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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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가 근로기준법에 맞는 전공의 특별법 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전협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인권실태 및 개선방안' 국회인권포럼에서 이미 전공의 인권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호소했다.
경문배 회장은 "전공의 특별법은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작성될 것"이라며 "대전협에서 초안을 작성하면 국회인권포럼에서 감수한 후 함께 논의해 정식으로 법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 회장은 "전공의 특별법이 법제화 된다면 이전까지의 권고안과는 달리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전공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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