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0 17:59:26 기준
  • 우루사
  • 신약
  • 해열제
  • 마트형
  • 양천
  • 제주
  • 덱스콤
  • 개량신약 가산
  • 마운자로
  • 약가인하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전의총 "계란투척 노 회장, 사과하지 말아라"

  • 이혜경
  • 2013-07-23 13:38:20
  • 요약
  • 의료계 지도자 회의 비난…"일반 회원의 저항권"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의협 회무 문란으로 벌금 1000만원 징계를 확정받은 노환규 의협회장에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면서 노 회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또한 노 회장의 독선적 회무를 비난하면서 경고와 불신임을 논의한 의료계 지도자들을 규탄하기도 했다.

전의총은 23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5월 의협의 건정심 탈퇴 선언 속에도 지도자들은 주저하며 침묵했다"며 "토요가산제란 작은 성과를 부정하기 위해 지도자들은 이미 포기한 만성질환관리제를 들먹이며 노 회장에게 길들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노 회장이 일반회원 신분으로 경만호 전 회장에게 계란 투척 사건을 한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에 대해 (전의총은) 대회원 사과를 반대했다"며 "집행부의 명백하고 의도적인 과오를 좌시하지 않고 의기에 찬 회원들이라면 민·형사 책임을 각오하고 집행부에 계란과 액젓을 던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일반회원의 저항권이며, 불의를 묵과하지 않는 용기 있는 의사표현이라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의료계 지도자들은 노 회장을 밀실로 끌어들여 길들이려 하지 말라"며 "먼저 민초의사들의 개혁열망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그 열망을 제대로 모아 노 회장의 집행부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