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2사분기 실적 기대 이상.. 금년 전망치 상향 조정
- 윤현세
- 2013-07-25 07: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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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발타' 매출 22% 증가한 15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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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예상보다 높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금년으로 예정된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의 특허 만료에 대비해 비용을 절감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릴리는 2013년도 이윤 전망을 올렸다.
심발타의 2분기 매출은 22% 증가한 15억불을 기록했다. 심발타의 미국 특허권은 12월에 만료될 예정이다.
릴리는 2013년 이윤 전망을 기존 주당 3.82~3.97불에서 주당 4.05~4.15불로 높였다. 지난해 릴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권 만료로 인해 이윤이 급감한 바 있다.
2분기 릴리는 주당 1.11불의 이윤을 올렸으며 이는 2012년 주당 83센트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6% 증가하는 59억3000만불을 기록해 분석가의 예상을 넘었다.
릴리의 이윤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평가됐다. 2014년에는 심발타와 골다공증 약물인 ‘에비스타(Evista)'의 특허권 만료로 이윤이 2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비스타의 2분기 매출은 5% 증가한 2억7900만불, 발기부전 치료제인 ‘시알리스(Cialis)'의 매출은 13% 증가한 5억2900만불을 기록했다.
릴리는 2015년 새로운 약물의 출시로 매출 감소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릴리가 기대하는 약물은 위와 유방암 실험약물인 ramucirumab과 당뇨병 약물이다. 또한 PCSK9 단백질을 저해하는 새로운 콜레스테롤 치료제가 초기 임상 시험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릴리의 동물 사업부인 엘란코(Elanco)의 2분기 매출은 6% 증가한 5억4400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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