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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라트오로스' 들어간 ARB+CCB 복합제는 어떨까?

  • 어윤호
  • 2013-07-27 06:34:54
  • "니페디핀+칸데사르탄, 조기 혈압 조절에 이상적인 조합"

CCB계열인 ' 아달라트오로스'와 ARB계열인 '아타칸'의 병용요법의 효능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 23회 유럽고혈압학회(ESH)에서는 니페디핀과 칸데사르탄의 효과를 검증한 DISTINCTI 연구가 발표됐다.

DISTINCTI은 다기관, 다요인 설계, 제IIb상 연구이며 칼슘 채널 바이엘의 '아달라트오로스(니페디핀)와 아타칸(칸데사르탄)의 병용 요법에 대한 용량설정 연구다. ARB+CCB 병용은 현재 고혈압 치료에 있어 가장 각광 받는 요법이다. 그러나 복합제 성분중 CCB계열은 주로 화이자의 '노바스크(암로디핀)'가 사용돼 왔다. 아달라트오로스의 복합제는 아직 허가된 바 없다.

이번 연구에서는 두 제제의 개별 복용-병용 요법을 평가했는데 모두 단독 요법보다 병용요법에서 혈압 조절에 더 효과적이었다.

특히 이상 반응이 단독 요법에 비해 더 적게 나타났다. 두통이 50% 감소된 것을 포함해 혈관 확장 관련 부작용 빈도가 아달라트 오로스 단독 요법과 비교하여 현저히 감소했다. 또 병용 요법 시 반응도 더 빠르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의 1차 결과는 연구팀이 기대했던 내용에 모두 부합한다"며 "니페디핀과 칸데사르탄이 치료 초기에 효과적으로 혈압을 조절하기 위한 이상적인 조합이라는 근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용 요법은 두통을 비롯해 말초 부종 같은 혈관 확장 관련 부작용 또한 감소시켰는데 이는 환자의 관점에서도 매우 유의미한 결과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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