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서울의료원, 지역사회 공헌사업 확대
- 김정주
- 2013-07-29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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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공공병원 참여 '나눔진료 봉사단' 프로그램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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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최명례)은 오는 31일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시내 노숙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서울역 무료진료는 서울의료원 주관으로 서울시 산하 9개 병원이 참여하는 '서울특별시 나눔진료 봉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내외과 등 전문의 진료와 함께 ▲혈액검사 ▲심전도 ▲X-ray검사 ▲초음파 검사 등 의료서비스로 짜여져 있다.
그 간 서울지원은 영등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등 복지센터, 서울시 성동구청과 연계해 배식과 청소 등 노력봉사, 물품후원, 무료건강상담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부터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를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왔다.
서울지원은 '서울특별시 나눔진료 봉사단'과 함께 어르신 이동치과 무료틀니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추후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의약단체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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