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팔팔', 발기부전·전립선 이어 뇌졸중까지?
- 최봉영
- 2013-07-30 0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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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자임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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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인 실데나필이 혈관 확장 효과가 있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
29일 식약처 임상현황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이 신청한 연구자임상을 허가했다.
이 임상은 팔팔츄정25mg이 중뇌동맥 협착을 동반한 아급성 허혈성 뇌경색 환자에서 뇌혈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쉽게 말하면 뇌졸중 환자에게 팔팔을 투여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는 임상이다.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을 놓고 진행한 임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단 일산병원은 팔팔이 전립선비대증에 효과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발기부전 치료제 중에서는 시알리스에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이 허가돼 있다.
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 임상에서 치료 효과가 입증될 경우 상업화를 위한 임상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뇌졸중 입상 역시 임상에서 뇌졸중 환자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미친다는 점이 입증될 경우 추가 임상이 진행될 여지가 있다.
또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 임상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처방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팔팔은 오리지널 제품인 비아그라를 제치고 시장 1위 품목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한 추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팔팔의 시장 확대에 힘을 실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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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도 전립성비대증 약으로 적응증 확대 모색
2013-06-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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