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환자 연 247만명 발생…진료비만 694억원
- 김정주
- 2013-08-16 0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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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5년 간 건보 총진료비 64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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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환자가 해마다 늘어 지난 한 해동안 247만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환자에게 소요된 건강보험 총진료비도 5년 새 10% 이상 늘어 지난해에만 694억원이 쓰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무좀 질환인 '백선(피부사상균증, B35)'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239만명에서 2012년 247만명으로 해마다 증감을 반복하면서 연평균 244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총진료비는 2008년 630억원에서 2012년 약 694억원으로 5년 새 약 64억원이 늘었다. 연평균 1.9%씩 증가해 온 셈이다.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53~53.6%, 여성은 약 46.4%~47%로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에 비해 다소 많았지만 성별 차는 크지 않았다.
2012년을 기준으로 백선의 부위별 세부상병으로 살펴본 결과, 남성 백선은 손발톱이나 발, 체부, 사타구니와 같이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했다. 이와 달리 여성 백선은 손발톱과 발 부위에 집중 발생했다.
백선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피부와 부속기 감염을 일으키는 피부의 표재성감염을 총칭하는 표현이다.
피부사상균은 각질을 용해시킬 수 있는 케라티나제를 갖고 있고, 표피의 각질층, 모발, 손톱 및 발톱 등 각질에 침범해 각질을 영양분으로 생활하는 균인데, 이로 인해 피부의 병변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이번 집계는 심사결정 기준으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과 약국 실적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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