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출범
- 김정주
- 2013-08-21 1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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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21일 개원식…내달 첫 학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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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국내 최초의 석·박사급 학위과정으로서,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동국대학교에 마련, 오늘(21일)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1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에서 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과 김성민 책임교수, 의료기기산업협회 송인금 회장,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다.
이 대학원은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한 다학제 교육,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 등 기존 교육 과정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실무형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내달 첫 학기를 시작하는 이 대학 특성화 대학원은 일반 전형과 계약학과 협약을 통해 모집된 총 34명의 신입생(일반 16명, 계약 18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이 운영된다.
이에 따라 졸업생은 앞으로 2년 후인 2015년 하반기부터 배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견인하는 교육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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