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첩약 건강보험TFT 불인정…"협회의견 아냐"
- 이혜경
- 2013-08-21 1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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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전체 뜻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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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TFT를 인정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TFT의견이 협회 의견인 것 처럼 오인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21일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은 한의계의 미래를 좌우할 중차대한 문제"라며 "이와 같은 사항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체 회원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한의사와 한약조제약사, 한약사가 참여하는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약 87.3%가 시범사업 참여를 반대했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한의협은 "TFT 입장이나 주장이 대한한의사협회를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며 "TFT 활동 및 각종 자료는 협회 입장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김필건 협회장은 전국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열고, 첩약 한시적 시범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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