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토요 선택진료 확대 운영
- 이혜경
- 2013-08-26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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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교수급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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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교수 중심의 토요일 진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주5일제 시행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대부분의 대학병원은 일부 과를 제외한 임상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가 토요일 오전 진료만 이뤄져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 등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이같은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교수 중심의 토요일 진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 점차적으로 평일과 동일한 수준의 검사나 수술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환자가 원할 경우 일반의 뿐 아니라 각 진료과의 선택진료가 가능한 교수급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문정일 병원장은 "토요일에도 환자들이 외래에서 전문 분야별 선택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평일에만 방문해야 되는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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