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셉틴 등 보험약 7개 품목 약가인하…10월부터
- 김정주
- 2013-08-27 0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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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 변경추진...류코벡은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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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약가연동 협상 대상이 된 보험의약품 6개 품목이 오는 10월부터 약가가 인하된다. 라미픽스정은 같은 날부터 보유업체가 상한가를 자진인하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기로 했다.
26일 개정안을 보면, 허셉틴주150mg, 페라설주, 메타키트주사 등은 2010년 대비 2011년 청구량이 60% 이상 증가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했다.
이 결과 허셉틴주150mg은 55만4140원에서 52만3385원으로 5.55% 인하하기로 했다. 또 페라설주와 메타키트주사도 각각 10만396원, 8793원에서 각각 9527원(8.35%), 8468원(3.69%)으로 하향 조정한다. 적용일은 오는 10월 1일부터다.

또 보톡스주는 사용범위 확대로 직전 6개월 대비 사용량이 60% 이상 증가해 33만2144원에서 30만8000원(7.26%)으로 보험 상한가를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라미부딘 제네릭인 라미픽스정은 2206원에서 1102원(50%)으로 같은 날부터 제약사가 약값을 자진 인하한다. 또 류코벡정 100mg과 400mg은 업체가 내달 1일부터 자진해서 가격을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딜라트렌정6.25mg은 제네릭이 등재되면서 오는 2016년 2월8일부터 약가가 370원에서 259원으로 30% 인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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