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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보험약 급여기준, 용어·문구 '우리말로'

  • 김정주
  • 2013-08-30 17:09:11
  • 심평원, 500여 항목 정비…일반 국민 이해도 향상 목적

내달 진료분부터 보험의약품의 급여기준이 알기쉽게 우리말로 정비된다.

심사평가원은 행정개선의 일환으로, 약제 급여기준 중 500여 항목을 표준화된 형식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현행 약제 급여기준은 임상진료 중심으로 개발돼 의학용어나 약어가 많고, 문장이 길고 복잡한 경우가 많아 환자나 보호자, 보험 담당자 등이 급여 대상을 판단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환자와 의약단체, 요양기관과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해 가급적 우리말로 순화시키고, 복잡한 문장은 간결하고 알기 쉽게 표준화시켰다.

예를 들어 'Hb'는 헤모글로불린(Hb)로 우리말과 의악용어 약어를 동시에 표기하도록 하고 고혈압 치료제의 경우 작용기전별 성분을 추가해 급여가능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심평원은 "일반 국민들의 약제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여, 급여인정 관련 민원 과 청구업무 오류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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